사실 도우미라는 걸 이해를 못하는 나로서 (아니 왜 여자를 끼고 놀아야하지.. - 혼자 코노 잘가는 아란)
그냥 이거 한마디로 끝난다. 이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라는 이유로 쫓아낼수도 없는데다가 단란주점같이 노래방 자체에서 술을 파는 경우 그걸 마시고 토하는것도 막을 방법이 없다. 그나마 이것도 바닥은 치우기라도 쉽지 의자나 소파, 입구, 마이크에 토하면 답이 없다.
육체노동도 아니고 정신노동도 아니고, 가끔 아는 노래 나오면 흥얼거려도 된다.
일자리의 업무 내용과 자기 능력, 관심사와 일치하는지, 급여가 적절한지, 근무 시간이 자신의 일정과 맞는지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팁을 종종 받는다. 상대하는 손님이 주취자인데다가 노래방알바 나이가 어려보여서 기특하다고 돈을 종종 주신다.
보통 청소년들도 이를 다 알기때문에 그 전에 스스로 가든 아니면 주의받은 뒤에든 간에 얌전히 나가는 편이지만 말을 안듣는다면 경찰이나 사장님을 업소알바 부른다는 협박이든 뭐든 해서 내쫓으면 된다.
예전에는 노래방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지만, 업소알바 지금은 노래방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불법이다. 전자담배도 마찬가지.
노래방 비용 + 도우미 비용 + 술과 안주(도우미 것도 자기들이 사야한다) + 대리비
알바를 찾을 때는 희망하는 분야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일자리를 찾아 지원해보세요.
아무래도 알바다보니 손놈들도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 그중 몇몇 유형만 꼽자면 이렇다.
주취자라서 술병으로 난동을 피우면 안되서 긴 종이컵에 유흥알바 술을 따라가거나 해야했다.
사실 성을 사고판다던가 그런거에 나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애초에 그런거에 개방적인 사람이다)
"이건 뭐지..' 하면서 유리를 다 쓸고 했는데, 노래방알바 뭐 했는지는 나중에 물어봐서 알게 되었는데,